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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대 &#8211; mishiro produ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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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ome of us are wild ones, ever underwanted, I believe. Metric, , 201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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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와 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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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mizasquare]]></dc:creator>
		<pubDate>Fri, 23 Sep 2011 03:32:13 +0000</pubDate>
				<category><![CDATA[날적이]]></category>
		<category><![CDATA[성소수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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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0. 트위터 어디에 이성애자로서 동성애자 인권운동(여기선 서울학생인권조례와 관련하여)을 지지한다고 연대멘션을 날렸다. 기분이 묘하달까 난 동성애자 이슈로 접한 일들, 그들이 꿈꾸는 밝은 내일의 일원이고 싶었고, 그런 것들을 체화하려 노력해왔는데 예컨대 의식하지 않아도 타인을 이성애자로 단정짓지 않는다. 나는 내가 그의 성 정체성/지향을 알지 못하는 한 그에게 애인이 있느냐 묻지(사실 어지간하면 아예 궁금해하지도 않는 보려 하지도 않는다만) 여자친구/남자친구가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0. 트위터 어디에 이성애자로서 동성애자 인권운동(여기선 서울학생인권조례와 관련하여)을 지지한다고 연대멘션을 날렸다. 기분이 묘하달까</p>
<p>난 동성애자 이슈로 접한 일들, 그들이 꿈꾸는 밝은 내일의 일원이고 싶었고, 그런 것들을 체화하려 노력해왔는데 예컨대 의식하지 않아도 타인을 이성애자로 단정짓지 않는다. 나는 내가 그의 성 정체성/지향을 알지 못하는 한 그에게 애인이 있느냐 묻지(사실 어지간하면 아예 궁금해하지도 않는 보려 하지도 않는다만) 여자친구/남자친구가 있느냐고 물어보지 않는데, 심지어 어제까진 나 스스로에게도 그러했다 (트위터로 부담없는 커밍아웃을 했다. 무슨 온라인게임 직업 선택도 아니고 사실 그다지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한다만&#8230;. 크핫ㅋ)</p>
<p>어쨌든 나와 나와의 사귐과 시간이 상대에게 불편과 힘듦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내가 웬만하면 해롭지 않았으면 하고, 만약 그들에게 가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숙고하고 꺾어버릴 용의가 있다.</p>
<p>어쨌건 인생의 주 관심사라고는 말하기 힘들기에 이런 일에 시간이나 지적 관심을 그렇게 많이 돌리는 편은 아니지만, 최소한 자세만큼은 올바른 방향을 곧게 향하고자 하는&#8230; 그런 것.</p>
<p>&nbsp;</p>
<p>1.다만 이런건 그냥 내 개인 삶의 영역이고</p>
<p>이에 관련해 사회적 운동, 사회적 변혁을 이뤄내고자 하는데 이르면 내 지지의 리치가 닿질 않을락 말락 하게 된다. 뭐하러 운동이 필요해? 이런건 아니고 으응&#8230;음..응? 그래 좋..ㅇ.응&#8230;음.. 좀 건성이 된달까, 어쨌든 열심이 없다.</p>
<p>내가 이명박 싫어하고 사회주의 국가 건설이 왔음 응 좋겠다! 노동자의 힘! 말을 입에 올리고 귀에 담는건 좋아해도 막상 운동하러 광장에 나가본 경험이 없는거랑 비슷할지도 모른다.</p>
<p>애가 그냥 히키코모리라 그런건지, 어쨌든 좌파건 진보건 도움 안되는 종자라는건 틀림없는 듯하다.</p>
<p>&nbsp;</p>
<p>3.가만히 앉아놓서 말은 지지</p>
<p>뭔가 입좌파&#8230; 말로만 떠들지 결국 뭐 하는거 없는게 이뭐병. 그래서 대신 노래로 뜻을 지지하겠다! 했는데 그나마도 지지부진.</p>
<p>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는다. 여기까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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