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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8211; mishiro produ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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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ome of us are wild ones, ever underwanted, I believe. Metric, , 201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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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tional pri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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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mizasquare]]></dc:creator>
		<pubDate>Sun, 17 Apr 2011 16:40:30 +0000</pubDate>
				<category><![CDATA[날적이]]></category>
		<category><![CDATA[노래]]></category>
		<category><![CDATA[meta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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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국격]]></category>
		<category><![CDATA[봄]]></category>
		<category><![CDATA[아이들의 시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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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0. 2011 0418 새벽 눈을 뜨고 똑똑히 보라 무엇이 진실로 우리를 이롭게 만드는가 진정으로 우리가 찾아 헤매는 건 바로 행복, 그곳에 있는것 정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멍청이처럼 눈을 감고 귀를 닫고있지 말고 나와 함께 일어서 직시하라 그것은 바로..., 그것은 바로..., 그것은 바로...! 국격상승국격상승국격상승국격상승국격 격상승국격상승국격상승국격상승국 국 격상 승 으아아오 국격상승국격 상승 1. 처음 찍어본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0. 2011 0418 새벽</p>
<audio class="wp-audio-shortcode" id="audio-38-1" preload="none" style="width: 100%;" controls="controls"><source type="audio/mpeg" src="http://mizasquare.net/wp-content/uploads/2011/04/nationalpride.mp3?_=1" /><a href="http://mizasquare.net/wp-content/uploads/2011/04/nationalpride.mp3">http://mizasquare.net/wp-content/uploads/2011/04/nationalpride.mp3</a></audio>
<blockquote>
<pre>눈을 뜨고 똑똑히 보라</pre>
<pre>무엇이 진실로 우리를 이롭게 만드는가</pre>
<pre>진정으로 우리가 찾아 헤매는 건</pre>
<pre>바로 행복, 그곳에 있는것</pre>
<pre>정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pre>
<pre>멍청이처럼 눈을 감고 귀를 닫고있지 말고</pre>
<pre>나와 함께 일어서 직시하라</pre>
<pre>그것은 바로..., 그것은 바로..., 그것은 바로...!</pre>
<pre>국격상승국격상승국격상승국격상승국격</pre>
<pre>격상승국격상승국격상승국격상승국</pre>
<pre>국</pre>
<pre>격상</pre>
<pre>승</pre>
<pre>으아아오</pre>
<pre>국격상승국격</pre>
<pre>상승</pre>
</blockquote>
<p>1. 처음 찍어본 메탈비트의 음악&#8230; 젤 단순한&#8230;FM도 안되는 오실레이터 신스를 도입해서  Horse The Band 노래를 좀 흉내내 봐쪄용 헤헤&#8230;. 드럼 노트를 addictive drum 예시로 들어있는 1분짜리 메탈 패턴에서 그대로 쓱 가져와서 날로 먹었더니 어라, 결과가 은근 괜찮은거 아닌가 해서 좀 걱정. 에코 효과의 경우 오토메이션을 오토메이션 클립이 아닌 오토메이션 레코딩으로 처리한 것도 처음 시도한 것이로군요. pod xtl을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안쓰고 아웃풀을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물려 소리를 녹음해보니 참, 왜 이때까진 뭐가 귀찮다고 이렇게 안했나 싶을정도로 소리가 깔끔해져서 탈모중. 그리고 지금 기타에 쓴line6 insane같은 톤은 시끄럽기만 하고 대체 어디다가 쓰라는건지, 라고 늘 생각했는데</p>
<p>이런 거(메탈)할 때 쓰라고 만든 톤이로군요. 감사합니다.</p>
<p>1.1 이래도 되나 싶긴 했지만, 화성이니 조성이니 뭐 그런거 단 1초도 신경 안쓰고 녹음하고 찍었다. 난 노래를 다 만들고 난 지금도 이게 무슨 조인지도 모르겠다 헤헤</p>
<p>뭐랄까&#8230;메탈 좋네요 메탈.  반음정도 가끔 움직이고, 단삼도 움직이면서 기괴하고 무서운 느낌만 내려고 해봤어요. 제대로 메탈하는 사람들한텐 미안한 이야기지만 날로 먹었답니다, 저.</p>
<p>이게 메탈이 아니라면 할말은 없긴 하지만&#8230;(드럼 더블페달이랑 기타 디스토션 톤 쓰는거 말고 뭐가 메탈의 특징인지 잘 모르긴 함)</p>
<p>2. 국격. 과연 뭘까.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어떤 지식인 서비스에선 the dignity of nation이라고 번역하는게 아닐까? 하던데&#8230; national pride라고 검색해보니 바로 nazi 이야기가 나오고.. ㅋㅋ 응 아마 national pride가 국격이랑 같은건 아닌거같지만, 입에 잘 감기므로 포스트 제목은 이것으로 하겠다.</p>
<p>3. 조로랑 같이 하는 블로그도 아니니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법도 하므로&#8230; 하도록 하겠다.</p>
<p>국격상승이랑은 상관없지만 아이들의 시간을 매우 재밌게 본 이번 주였다. 화요일  새벽 늦게 깨어있다 늦잠자고 다음날 반차 쓰고 애니 죽 달리고, 수요일인가 목요일부턴 코믹스판 탐독해서, 토요일 논문 발표하기 직전까지도 읽고있었으니 말 다했지. 미친거지.</p>
<p>읽고있으니 생각하게 되는건, 과연 난 어떤 어린이로 자라 지금 어떻게 자라가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보고 자랐을까, 초등학교시절 내가 담았던 시절의 풍경을 떠올려보게 된다. 매일매일 거리의 포스터니 글씨니를 읽기위해 걸음을 멈췄던, 그래서 늘 지각하곤 했던 등교길이라던가, 학교건 교회건 또래 친구들을 늘 피했던 기억이라던가. 그런 나를 기른 부모님은 어떤 어린이로 자랐던걸까 좀 궁금해하고. 나의 아버지는 고등학생 이래 그의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그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을 갖지 못했는데, 그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고, 미치게 될까 매우 궁금하기도 하고.</p>
<p>또 시로선생과 오야지마, 코코노에와 아오키 선생 쌍쌍바로 서로 마음 주고받는 사랑을 하는데 난 뭐야 잉 ㅠㅠ 조금 쓸쓸해 해 보기도 하고, 어릴때나 이제나 남 사귀는거 못하는 날 생각하며 참 좆망했구나 하는 생각도 하고. 최근 약간 의식하게된 ㅁㅁ의 머릿결 향기라던가, 그녀와 주고받은 다정한 말에 살짝 설랬다던가 한 기억(봄 타는게 별게 아니라 이런걸텐데)도 회구하면서.</p>
<p>정말 국격이랑 상관없는 이야기 뿐이로구나.</p>
<p>자주 느끼지만 참 내가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나 혼자 알아들을 생각 늘어놓는데만 익숙하지, 통 남을 배려를 못함. 초중고딩때 작문한거 부모님이 보고 하는 말이 늘 그거였는데.</p>
<p>4. 조금이나마 다시 국격 이야기를 하자면.</p>
<p>국격이란건 무엇이 고귀한지 알지도 못하는 늬놈들이 꺼낼 종류의 단어는 아닐 뿐더러, 정말 뭐가 고귀한지 안다면 꺼내지 않게 될 단어인듯 하네요. 명품으로 의식주를 쳐바르면서 건달두목노릇이나 하는 재벌에, 걔네들이 주는 돈으로 떡치는 검찰에, 걔네들이랑 골프치는 금뱃지들에게 뭘 바래야하겠냐먄.</p>
<p>학자? 좀 낫다고 생각은 들지만&#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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