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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항 &#8211; mishiro produ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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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ome of us are wild ones, ever underwanted, I believe. Metric, , 201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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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Mouse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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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mizasquare]]></dc:creator>
		<pubDate>Sat, 21 May 2011 18:56:14 +0000</pubDate>
				<category><![CDATA[날적이]]></category>
		<category><![CDATA[시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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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0. G20 쥐박이 낙서 -&#62; 티셔츠 가 나왔단 글이 개드립이던가 일베던가 올라와다. 아시다시피 요즘 넷개드리퍼들은 수꼴링 하는게 대세고, 이게 댓글 일부다. 1.  나도 생각이 좀 바뀌어서&#8230; 대통령 쥐에 비유해서 놀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 한데, 어쨌든 나도 이명박이 G20 즈음했을때 오바하는거 보고 참 가소로워했고, G20 포스터의 쥐박이 그림은 썩 마음에 들어했다. 개인적인 감상이다. 여튼 쥐박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0. G20 쥐박이 낙서 -&gt; 티셔츠</p>
<p>가 나왔단 글이 <a title="개드립" href="http://4camel.net">개드립</a>이던가 <a title="일베" href="http://ilbe.co.kr">일베</a>던가 올라와다. 아시다시피 요즘 넷개드리퍼들은 수꼴링 하는게 대세고,</p>
<p><a href="http://mizasquare.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5/20110522.png"><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 title="20110522" src="http://mizasquare.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1/05/20110522.png" alt="" width="834" height="437" srcset="https://mishiro.pro/wp-content/uploads/2011/05/20110522.png 834w, https://mishiro.pro/wp-content/uploads/2011/05/20110522-300x157.png 300w" sizes="(max-width: 834px) 100vw, 834px" /></a></p>
<p>이게 댓글 일부다.</p>
<p>1.  나도 생각이 좀 바뀌어서&#8230;</p>
<p>대통령 쥐에 비유해서 놀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 한데, 어쨌든 나도 이명박이 G20 즈음했을때 오바하는거 보고 참 가소로워했고, G20 포스터의 쥐박이 그림은 썩 마음에 들어했다. 개인적인 감상이다. 여튼 쥐박이 그림으로 뭘 해낼 수 있으리란 생각은 안든다.</p>
<p>-마는, 역시 저런 반응은 뿎쨟뿎쨟한 기분이다.</p>
<p>김일성 부자를 돼지로 그려놓은 그림, 북한 괴뢰 도당을 늑대로 그려놓은 그림. 그게 교과서 내지는 학생들에게 반/강제적으로 읽히우는 권장도서에 올라온걸 보고 어휴 이 후줄근한 나라의 병신같은 레드컴플렉스&#8230; 하고 생각하면 상식인이다.  가슴을 붙잡고 통탄하며 목놓아 울면 간첩&#8230;인가? 모를 일이지만 나같으면 일단 국정원에 찌르련다. 마침 <a title="절대시계" href="http://mirror.enha.kr/wiki/%EC%A0%88%EB%8C%80%EC%8B%9C%EA%B3%84">시계</a>가 필요했다.</p>
<p>이명박 대통령을 쥐로 그려놓은 낙서가 거리에 붙은 무슨 행사(G20, 이젠 뭐 아무래도 상관없당) 포스터마다 그려져있다.  어휴 이 좌빨놈 똥오줌 못가리지 정도로 생각하면 어쨌든 상식인의 범주에 들어간다. (말해두지만 내 생각이 이렇단건 아니다) 목놓아 <a title="청사초롱을 마치 쥐가 들고 있는 것처럼 그림을 그려넣었습니다. 피고는 우리 국민들과 아이들로부터 청사초롱과 번영에 대한 꿈을 강탈한 것입니다."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4519.html">비분강개하며 어린이의 꿈을 짖밟았다고 쩌렁쩌렁 호통치면</a> 이새끼도 제정신이라고 볼 수 없다.</p>
<p>2. 저 그림 그린 예술가도 아마 벌금 낼 생각까진 했을거다.</p>
<p>경범죄 맞으니깐. 검사는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판사는 벌금형을 내렸다. 예술가 최재영씨를 두고 이리저리 씹는 것 좋다. 최재영씨도 바라는 바일거다. 하지만 검사는 누가 씹나? 저 티셔츠 파는 사람들이 티셔츠 수익금으로 벌금 물어주는 운동을 하는 것으로, 한국에선 꽤 신선한 방법으로 씹는 중이다. (내가 견문이 좁아 다른 나라 사정은 잘 모르지만, 미국같으면 정치적인 구호가 들어간 티셔츠로 운동을 하는걸 봤다. 굳이 정당정치 말고도 무신론자는 FSM 티셔츠로, 반창조론자는 darwinism 티셔츠로 등등. 한국에선 독도는 우리땅 외에 별달리 정치적인 티셔츠를 본 기억이 없는데&#8230; 아. be the reds ㄲㄲ)</p>
<p>그걸 갖고 쉴드질이라고 하면 좀&#8230;. 뽂쨟뽂쨟하다.</p>
<p>정리하자면&#8230;. 내 생각에 최재영씨가 불선을 행했을지언정, 불의한 짓을 벌인건 아니다. (사실 예술가가 선해서 좋을것도 없다) 검사는 불의롭다. 낙갤러/일베러들은? 개 썍기다 정말</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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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talie Portman Gangster ra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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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mizasquare]]></dc:creator>
		<pubDate>Sat, 23 Apr 2011 17:57:17 +0000</pubDate>
				<category><![CDATA[노래생각]]></category>
		<category><![CDATA[Gangster Rap]]></category>
		<category><![CDATA[Natalie Portman]]></category>
		<category><![CDATA[문화]]></category>
		<category><![CDATA[반항]]></category>
		<category><![CDATA[병맛]]></category>
		<category><![CDATA[인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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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0. Natalie Portman rap on SNL digital short &#8220;We live in a violent world, but since the success of films like Pulp Fiction, it seems every movie has some violence in it, and﻿ it&#8217;s now being used as a form of comedy: audiences are now being encouraged to laugh when people get their heads blown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0. Natalie Portman rap on SNL digital short<br />
<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width="480" height="390" src="http://www.youtube.com/embed/v8e6-IeQ0aw?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
<blockquote><p>&#8220;We live in a violent world, but since the success of films like Pulp Fiction, it seems every movie has some violence in it, and﻿ it&#8217;s now being used as a form of comedy: audiences are now being encouraged to laugh when people get their heads blown off. I just don&#8217;t like hearing people laugh at violence.&#8221;<br />
&#8211; Natalie Portman</p></blockquote>
<p>한글 자막이 달린 영상은 <a title="tvpot으로(새 창으로 열림)" href="http://tvpot.daum.net/v/30581523" target="_blank">이쪽&#8230;. </a>링크의 안정성 문제라던가, 한국 업체는 도통 신뢰가 안가서(플러스 뽀대도 안남) 유튜브쪽을 임베드하긴 했다. Hulu측은 저 영상이 임베드되는걸 막아놨지만, 뭐 언제나 길은 있기 마련이지비.</p>
<p>1. 학교 커뮤니티에서 영상을 접하고</p>
<p>마음에 쏙 들어서 계속 듣고 있다. 생각없이 낄낄거리며 듣는데 유튜브쪽 베스트 댓글로는 나탈리 <a title="Black swan 인터뷰(새 창으로)" href="http://www.mallorcalifeandstyle.com/index.php/people/celebrity/Natalie_Portman?secMsg=SESSION_EXPIRED" target="_blank">인터뷰</a>를 인용해놨더군. 의미심장&#8230;.할까?</p>
<p>원래 SNL digital short 시리즈가 그냥 향한 곳 없이 미친 병맛 섹스/바이올런스 컨셉으로 가는 코너지.</p>
<p>사실 처음 이걸 봤을 때 한국같으면 예쁜데다 연기도 잘하고 공부도 잘 하며(나탈리는 유명하듯 하버드 졸업생이며 이런거야 다 사립학교빨이긴 하지만, 고등학교 연구참여로 저널에 논문을 두 편 냈다고 한다) 랩까지 잘하는, 여자배우가 등장할수 없을 것 같다는, 그리고 그런 여자가 자기 이미지에서 일탈했을 때 그 조크를 즐길 수 있는 토양이 다져져있지 않아있다는 점에 열폭만 좀 했다.  김태희같은 시팔 궁뎅이 무거운 빨로 어쩌다 서울대 들어와(김태희가 지성의 부스러기라도 될만한 무언가를 말로든 뭘로든 내어놓은적이 없다.) CF 몇편 찍고 영화 말아먹는데도 톱스타 대우 받는 냔따위 저런 랩 할 실력도 못하고 했다간 나라 뒤집어진다 시팔.</p>
<p>근데 곱씹을수록 생각이 변하네. 천조국은 닳을대로 닳아서 폭력과 일탈의 코드. B급의 목소리가 묻혀버리고, 되려 메이져에 포섭된 뿐, 이렇게 존나 시스템이 견고한게 부러워하기만 할 일은 아니라고. 미국이 젊은 나라가 아닌게 이미 사회가 뭐 싸이키델릭이니 러브앤피스니 히피니 너바나니 어지간한 반항을 다 씹어삼킨 다음의 나라이니.</p>
<p>그렇다고 반대로 별로 문화적 반항을 겪은 일 없는 한국에는 아직 진보의 여지가 있느냐. 글쎄. 한국도 그런 문화 수입은 또 꾸역꾸역 하는 편이다. 병맛은 인디(요즘은 이 말도 해체되고있다며?)의 전유물이 아니다. U/V나 무한도전이 노래 만드는 것 봐도 말야. 자본 없고 실력 없이 젊기만 한 세대가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같은건 우리나라엔 오지 않을거같다.</p>
<p>내 병맛센스라면 뭔가 진보적인 성취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망상한 시절이 분명 있었는데, 으&#8230;. 내가 싫어진다.</p>
<p>2. 내가 애초에</p>
<p>물러터졌던거지 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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