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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8211; mishiro produ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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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ome of us are wild ones, ever underwanted, I believe. Metric, , 201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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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ura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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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May 2011 12:25: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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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0. 독서는 사고의 촉매다. 적당한 자극 없이 생산적인 아웃풋을 낼 순 없다&#8230;.는 걸 통감. &#160; 1.  책 인용 노동은 그저 돈을 버는 행위로, 그래서 언제든 떠났다가도 다시 얻을 수 있는 &#8216;직업(job)&#8217;으로 완전히 타락해버렸고, 직업은 이러한 형태의 생산방식에서는 노동력을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경향으로 향하게 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삶의 이상은 여가로 전이되었다. &#8230; 그리고 이 말은 여가와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0. 독서는</p>
<p>사고의 촉매다. 적당한 자극 없이 생산적인 아웃풋을 낼 순 없다&#8230;.는 걸 통감.</p>
<p>&nbsp;</p>
<p>1.  책 인용</p>
<blockquote><p>노동은 그저 돈을 버는 행위로, 그래서 언제든 떠났다가도 다시 얻을 수 있는 &#8216;직업(job)&#8217;으로 완전히 타락해버렸고, 직업은 이러한 형태의 생산방식에서는 노동력을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경향으로 향하게 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삶의 이상은 여가로 전이되었다. &#8230; 그리고 이 말은 여가와 소비의 우상화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는 여가와 소비를 추구하는 것만이 인간성을 충족시켜주는 유일한 영역이라고 보는 것이며, 여가에 대한 목표를 늘려나감으로써 노동에서 잃은 목표를 보상받을 수 있다고 믿게 만들었다.</p>
<p>&#8211; 페터 비케 지음, 록 음악 ~매스미디어의 미학과 사회학~</p></blockquote>
<p>오랫동안, 너의 꿈을 펼치라는 키치한 프레이즈로 상징되는 기업-기득권의 뻔한 수사를 허무하다고만 생각했다. 겉으로는 젊은이들에게 패기와 열정을 요구하며 정작 조직은 한없이 구태의연한 질서로만 돌아가고, 그렇게 경직된 조직이 얼마나 잔인한 일들을 해치워내는지 여러분도 잘 아실 것이다. 자기가 아는게 없고 경험이 없는 이야기를 말할 때 없는 설득력을 만들어내기 위해 독자에게 잘 아시지 않냐고 되묻는 수법은 흔히 행해지는 죄라고 하더라. 여러분도 여러번 겪어보지 않았는가?</p>
<p>여튼 그런 중2병 마인드로 직업에서 소명의식을 찾는 태도를 조롱해왔다. 과거형으로 말했으니 지금은 좀 바뀌었단 이야기지만 뭐 크게 틀렸다고는 지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21세기의 한국은 끊없는 비교를 강요하고, 패배의 두려움을 원동력으로 굴러가는 사회다. 절망밖에 가르치지 않는 사회에서 젊은이에게 패기가 없음을 훈장질하는 기성세대는 졸라 아니꼬운 새끼들이 아닐수가 없다.</p>
<p>2. 그럼에도 불구하고</p>
<p>내가 직업은 돈만 벌면 되고&#8230; 난 일요일마다 기타 칠거야 기타로 자위할거야 이히힣ㅎ힣히 라는 태도를 지녀왔다는 게, 산업사회 이후 시대가 강요한 개인상을 극복한것이 아님을 퍼뜩 알았다는 것. 그래서 어쩔건지는 앞으로 생각할 문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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