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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상 &#8211; mishiro produ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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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ome of us are wild ones, ever underwanted, I believe. Metric, , 2012</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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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상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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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mizasquare]]></dc:creator>
		<pubDate>Mon, 24 Jun 2013 15:52: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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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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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0.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며 이루어지지 않는 짝사랑과 기타 등등 온갖 인생의 역경을 곱씹으며 신음하던 차 1. 최근 누군가에게 집적거려보고싶은 것도 있고(망했으나), 모처럼 나도 하호호호 사람들이랑 웃어보고도 싶고 해서 페이스북을 잡고 뭔가 써보려고 했으나, 도통 쓸 말이 없더라. 아이알씨나 트위터에는 할말 못할 말 다 쓰면서, 얼굴 대고 보았던, 볼 수 있는 사람 앞에서는 할 수 있는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0.</p>
<p>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며 이루어지지 않는 짝사랑과 기타 등등 온갖 인생의 역경을 곱씹으며 신음하던 차</p>
<p>1.</p>
<p>최근 누군가에게 집적거려보고싶은 것도 있고(망했으나), 모처럼 나도 하호호호 사람들이랑 웃어보고도 싶고 해서 페이스북을 잡고 뭔가 써보려고 했으나, 도통 쓸 말이 없더라. 아이알씨나 트위터에는 할말 못할 말 다 쓰면서, 얼굴 대고 보았던, 볼 수 있는 사람 앞에서는 할 수 있는 말이 하나도 없구나. 나는 굉장히&#8230; 마음을 닫고 있구나 하는 걸 새삼 깨달음.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는 데에 방종하여 나오는 말 다 뱉던 것이 뭔가 괴물처럼 된 부분도 있는 것 같고, 도저히 속내를 사람앞에 못보여줄 것 같이 부패한 부분도 있고 그렇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트위터로는 연결된 어떤 사람들이랑 소원해진 것이, 내 찌꺼기같은 모습에 학을 떼서인가 싶기도 하고&#8230;</p>
<p>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있도록 고민하지 않고 살아왔고, 거기엔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또 그렇지만도 않은가 하면서 약간 고독한 기분이 들던 찰나.</p>
<p>아&#8230; 아 이것이 자정무렵 수컷들의 궁상인 것인가&#8230;!</p>
<p>&nbsp;</p>
<p>2.</p>
<p>톡톡히 배운것이기도 하거니와 지론으로 삼게 된 것이, 심야에 무언가를 결정하지 말고, 해 뜨기 전까지 그 기분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 것이었기에, 그 궁상부리는 나를 아주 조금은 떨어저 관조할 수 있었다.  이건 궁상이다. 수천년 신화와 문학과 음악과 온갖 예술을 만든 사람들이 구슬피 읊어온 그것&#8230;&#8230;&#8230;</p>
<p>예술이라고 보고들은게 그런거 천지니 인간들이 그렇게 궁상맞은가 뭐 그런 생각도 하면서, 스스로 모습이 너무 우스꽝스러워서 간만에 비탄한 심정이 조금 가심. 해뜰때까지 기다릴 것도 없었네.</p>
<p>&nbsp;</p>
<p>3.</p>
<p>그래도 연애는 하고싶고 친한 친구는 조금 더 만들고 싶구나. 반성하고 갱생을 도모할 일이다.</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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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p down up dow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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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mizasquare]]></dc:creator>
		<pubDate>Fri, 20 May 2011 12:24:20 +0000</pubDate>
				<category><![CDATA[날적이]]></category>
		<category><![CDATA[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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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0. 이해받고싶다는 생각이 스물 몇 평생에 (아마도) 처음으로 들면서 내가 누굴 이해하려고 해봤나&#8230;. 싶은 생각에, 나도 뭘 이해받고싶단건지 모르겠음에, 찌질이 궁상. &#160; 300초 뒤에 찾아온 조온나 쪽팔림까지 오롯이 여기에 남기다. 이런건 고등학생때 끝내뒀어야하는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0. 이해받고싶다는 생각이</p>
<p>스물 몇 평생에 (아마도) 처음으로 들면서</p>
<p>내가 누굴 이해하려고 해봤나&#8230;. 싶은 생각에,</p>
<p>나도 뭘 이해받고싶단건지 모르겠음에,</p>
<p>찌질이 궁상.</p>
<p>&nbsp;</p>
<p>300초 뒤에 찾아온 조온나 쪽팔림까지 오롯이 여기에 남기다.<br />
이런건 고등학생때 끝내뒀어야하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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