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of us are wild ones, ever underwanted, I believe. Metric, , 2012
mizasquare
카테고리는 그렇다 치고 태그 정리가 매우 절실하다. 한번밖에 안쓰인 태그 투성이네;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트에 태그따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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