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월, 2012

9월 21, 2012 0

도전이 필요 없는 종류의 직업

By in 날적이

0. 예컨대 학문을 하려면, 전에 없던 새로운 질문과 대답, 관점을 제시하여 스스로를 증명하지 못하면 발 붙일 자격을 얻지 못한다. 이런 종류의 도전은 아마 대다수의 생계를 위해 강력히 요구될 것으로 생각된다. 맨날 혁신 주장하는 기업이라던지 뭐. 1. 안그런 직업을 찾아 택했어야 했다 ㅡ,.ㅡ 뭐랄까, 그렇게 대단히 열심히 했던 건 아니지만, 나름 차근차근 공들여가며 지적세계를 쌓아왔다고 생각했는데, […]

9월 8, 2012 0

대학원생은

By in 미분류

0. 마법사의 제자   1. wet lab 다니는 이공계 대학원생의 삶이 이런 것 같아서. 선배와 교수의 내공을 어깨너머로 훔쳐보며, 자신도 하나하나 비급과 무공을 익혀나가고, 그러다 사고치고 ㅡ.ㅡ 동물실험 라이센스를 받기 위해 워크숍을 다녀왔는데, 처음 쥐를 다뤄보시는 듯한 분을 옆에서 보며 내가 1년 반 새 다른 사람이 못하는 일을 배우긴 했구나, 역으로 내가 분자생물학 실험실에 떨어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