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월, 2012

4월 28, 2012 0

더 퍼스트 마인드

By in 과학, 날적이, 직업

0. 처음으로   설계한 실험이 예상대로, 통계적으로 의미를 갖는 결과를 내는데 성공했다. 이 일을 시작한게 작년 겨울이었으니, 반년 쯤 걸린 셈이다. 앞 넉달가량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벚꽃이 만개했다 허물어진 5주간 스무마리 가량의 쥐를 희생시켜 쌓은 데이터가 저것이다. 시행착오 한 걸 제하고도 쥐값으로 30만원, 시약 값으로 150만원, 월급은 75만원 가량일텐데, 난 이걸 왜 계산하고있는거지; 1. 초심 […]

4월 27, 2012 0

옛날 포스트 하나 옮겨온다.

By in 미분류

-1. 어딘가에 반쯤 자기과시욕으로 만든 일깃장에 올렸던 글이다. 매일 조회수도 체크하고 했었지. 나도 참… 게다가 퍽 마음에 든 이야기였는지, 교지 싸이클럽에도 올렸다. 참 별거 아닌 글인데 괜히 설레서는; 그래도 뭔가 다른사람에게 재밌게 읽힌 글이었던 것 같아서 남겨두기로 한다. 한번 죽 읽으면서 쪽팔린 김에 글도 존나 뜯어고치기도 했다. 후후…   가르세인지? 가스레인지; 20100711 2337 0. 제목에 […]

4월 27, 2012 0

마지막으로 울며 기도했던 기억

By in 기독교, 날적이, 신화

0.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다시 실험실로 돌아가던 걸음중에 문득 떠올랐다. 마지막으로 울며 기도했던 기억. (사실은 뒤로도 몇 있겠지만, 내가 언제 어떤 기도를 했는지 기억나는 장면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 때문이리라) 2008년 3학년에 제주도로 갔던 CCC 수련회에서였다. 마지막 저녁이었고, 자리를 계승한 새 총재는 여느때와 같이 베스트셀러 책 이야기로 운을 떼며 성공과 승리,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의 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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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 2012 0

시험공부중

By in 날적이

공부하기 겁나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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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 2012 0

모든게 귀찮아져서

By in 미분류

그냥 홈페이지 도메인을 블로그로 연결시켜놨다. 더 귀찮아지면 호스팅을 사버릴테다. 흥, 흥.

4월 17, 2012 0

간만이네

By in 날적이, 노래

0.오랜만이다. 여러가지가 변했을 것이다. 실험실에서는 랭크가 하나쯤 올라서, 워밍업에서 이제 슬슬 실제 논문이 될 수도 있는 (그러나 물론 아직 수련단계의 단순한 작업인)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Naive 쥐와 Conditioned  쥐의 mEPSC를 재서 차이를 확인하였고, Unpaired 그룹을 추가한 참이다. 이후엔 Extinction day1 와 day2, 그리고 Retrieval을 추가하게 될 것 같다. 바쿠만에서 본 대로의 비유라면, 대충 아카마루 점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