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월, 2011

5월 31, 2011 0

5.30 I was there

By in 날적이, 시사

0. ….at least for a while. 5.30 서울대 비상총회에서 법인서울대설립준비위원회 해체를 가결하고, 몇번의 재투표 끝에 집단행동으로서 본부 점거에 들어갔고, 행동에 들어간지 한시간 여만에 큰 파찰 없이 성공했다. 운좋게도 줄 서있는동안 총회 성사의 순간을 들었고, 무적자이나마 계단 끄트머리에 엉덩이를 깔고 식이 시작하는걸 지켜볼 수 있었다. 연구실에서 퇴근하고 잠시 들린 아크로에서는 마지막 투표가 끝나가고 있었고, 황라열을 저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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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 2011 0

resurrection

By in 날적이, 오덕, 전자기기

0. 후아. 인터넷이 부활했던건 화요일이었으나, ip가 바뀌어서 도메인이 죽어있던 통이라 사이트의 부활은 오늘에야 가능했다. 내겐 몇가지 일이 있었는데, 1. 우분투를 사용하게 되었다. [1] 할말은 존나 많은데 길어서 짤라뒀다 숫제 날려버렸으므로 다음에 쓰겠음. 3. 간만에 하드디스크를 정리했다. 파일을 잘 안지우고, 정리도 안해두는 편이라 늘 바탕화면에 치덕치덕 파일을 생성하고, 좀 번잡하다 싶으면 새 폴더나 찌르레기같은 무성의한 이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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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 2011 0

internet addict

By in 날적이

0. 금요일부터 맛이 갈락 말락 하더니만 인터넷이 사망하신듯 하다. 인터넷 사용요금이 출금이 안돼서(내가 관리하는 요금이 아니므로 그런지 아닌지 알 턱이 없다) 끊긴건지, 아파트의 관리하는 뭐시기 장비가 돌아가셨는지, 베란다쪽으로 빠지게 되어있는 wan선이 끊어졌는지, 왜그런지 정말 속이 타고 갑갑해 팔짝 뛰고싶지만…. 정말이지 영문을 알수가 없는 노릇이다. 개드립만 못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내 사이트, 워드프레스를 로컬 호스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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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 2011 0

2MouseB

By in 날적이, 시사

0. G20 쥐박이 낙서 -> 티셔츠 가 나왔단 글이 개드립이던가 일베던가 올라와다. 아시다시피 요즘 넷개드리퍼들은 수꼴링 하는게 대세고, 이게 댓글 일부다. 1.  나도 생각이 좀 바뀌어서… 대통령 쥐에 비유해서 놀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 한데, 어쨌든 나도 이명박이 G20 즈음했을때 오바하는거 보고 참 가소로워했고, G20 포스터의 쥐박이 그림은 썩 마음에 들어했다. 개인적인 감상이다. 여튼 쥐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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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 2011 0

citizen/customer

By in 날적이

0. 어느새 철도공사는 서울메트로/코레일이란 이름으로 우릴 승객이 아닌 고객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조금 생각해보니 아직 승객이라고 부를때도 있는것 같긴 하다. 안전선 밖으로 꺼지라고 할때. 작년에 지방세 낼때 지자체 정부는 내 아버질 시민고객이라고 칭하는 세금고지서를 집 우체통에 꽂아놨었고, 그 언저리로 학관 식당에서 밥먹을땐 아줌마가 고객님 맛있게 드시라고 인사했다. 학생 맛있게 먹어… 가 아니라 응. 고객, 말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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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 2011 0

up down up down

By in 날적이

0. 이해받고싶다는 생각이 스물 몇 평생에 (아마도) 처음으로 들면서 내가 누굴 이해하려고 해봤나…. 싶은 생각에, 나도 뭘 이해받고싶단건지 모르겠음에, 찌질이 궁상.   300초 뒤에 찾아온 조온나 쪽팔림까지 오롯이 여기에 남기다. 이런건 고등학생때 끝내뒀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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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 2011 0

지금 깨달았지만

By in 미분류

카테고리는 그렇다 치고 태그 정리가 매우 절실하다. 한번밖에 안쓰인 태그 투성이네;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트에 태그따위 없다

5월 19, 2011 0

세속적?

By in 기독교, 날적이, 신화

1.  미국 에서 영어공부하던 시절. 구체적으로는 하버드 써머 스쿨에서 영어공부하던 2009년 여름. 언젠가 공부하다  secular란 단어가 무슨 뜻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영한사전엔 ‘세속적인’ ‘속계의’ ‘비종교적인’ 뭐 이렇게 나오는 말이며, 보통 한국인이 영단어 외우는 류의 학습을 할때는 앞쪽의 의미로들 외울 것이다. 굳이 1:1로 매치하라면 secular는 세속이란 말이 된다. secularism, secular state  -> 세속주의, 세속국가를 보라.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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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 2011 0

20110514

By in 날적이

0. “여기서 민가부르는게 더 키치야….” 1. 반성하게해준 모모에게 조금 감사 아뢰며. 키워계의 거성 진모씨나 서구의 발랄한 운동 구호들을 보며, 위트와 조롱이  진보적인 이들, 소수자들의 단 하나 독보적인 무기가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동시에 역으로 내 정치적인 적(허세돋네!)들에겐 엄숙한거 좋아하면서 밤마다 룸싸롱에서 찐득하게 노는거나 좋아하는 꼰대들이란 탈을 억지로 씌우고 있었지. 중2수준의 이 이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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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 2011 0

근황

By in 날적이

0. 어제…그저께 일부터. 모처럼 어머니도 집에 오셨고, 석탄일 휴일이었다. 그녀는 행동력 결핍의 아들이 여름내 혹한에 지칠라 이사하면서 들고만 왔던 에어컨을 설치해달라고 기사를 부르셨고, 기사들은 아침 일찍 도착해 벽에 구멍을 뚫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도관이 터졌다. 뽜이야! 푸하하. 묘하게 이런 상황에도 그다지 낭패감이나 당황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음 이런일도 겪는군 정도였을까. 내가 필사적이 되는 상황은 음… 교수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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