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날적이’ Category

1월 30, 2019 0

2018 Miza AWARDS #. 3 3DS/GBA/Mobile/PC&MAC

By in 날적이, 리...뷰...?, 오덕

닌텐도 3DS 게임 부문 단평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대학생때 전작인 ‘놀동숲’ 하던 시절엔 그냥… 다들 한다니까 시작해서 동물친구들에게 힐링ㅋ받는? 가상 소셜게임으로 잘 즐겼는데, 올해 본작은 여자친구와 가상데이트 하려고 놀았음. 대학생때랑 달리 아무래도 늦은 밤에만 들어가다보니 마을 주민들과 잘 놀기가 어렵다. 그리고 요새 기준으로는 AI가 너무 빈곤한거 아닌가 싶기도 함. 신작에서는 그런 면에서 뭔가 놀라움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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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 2019 0

2018 Miza AWARDS #. 2 Nintendo Switch

By in 날적이, 리...뷰...?

음 어째 12월 초에 시작한 기획이었는데 늘어지더니 2019년 1월을 넘겨버릴 기세가 되었네요. 아이고 웃겨라. 여하간 급히 마무리 짓는다고 성의가 좀 없어지겠지만 마저 하겠읍니다. -베요네타워낙 평이 좋았던 게임인 만큼 별로 얹을 말도 없다. 다만 난이도 책정이 불만스러웠음. 이지-노멀간의 갭이 너무 커서 이지로 하면 성취감이 적고 노멀로 진행하면 너무 어려운 구간이 존재하고 (콤보 안끊긴채로 회피하는? 기술?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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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 2018 0

총여학생회가 사라져가는 세태에 대한 단상에 대한 단상

By in 날적이, 시사

  20181124 0. 아침에 늦잠을 자버려서 서둘러서 5분만에 뛰쳐나갈지 어쩔지 고민을 하던 차에 눈도 내리고, 아침으로 먹으라고 모친이 꺼내준 샐러드빵이 맛있어보이기도 해서 걍 택시 타야겠다 하고 결심함. 그렇게 얻은 여유시간에 괘북의 이 글이 눈에 띄게 되는데… 하여간 그럴싸하게 글쓰면서 괘변을 휘두르는 것이, 그리고 경로의존적 게으름 같은 왠지 경제학 용어같은 말을 쓰는게 재수가 없는 등… 오늘도 […]

6월 20, 2016 0

Overwatch

By in 날적이

0. 요 몇주간 자기 전에 오버워치 하고 노는게 너무 열락이 되어벌인…; 일단 잘 만든 게임이다. 거기다 FPS이면서 최소한 K/D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줘서 좋음. Kill도 막타건 아니건 사망하는 순간의 공격에 참여했다면 카운트해주는데, 그나마도 그 방 인원 모두의 K/D를 표시해주질 않아서 아 내가 엄청 못하는구나 생각은 안하게 해줌. 게임 모드에 스커미시가 없고 K/D가 임무 기여의 지표가 아니라는 내적 […]

3월 2, 2016 0

날적이

By in IM@S, 날적이, 연애

0. 연휴동안 생체시계를 고장내버려서 제때 잠드는 데 실패해 버렸다… 그러고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자면 꼭 여자친구 생각 하게 되더라고. 아 우즈키 그림 띄워놨지만 2차원 신부 말고 3차원 여자칭구 이얘기.. 1. 그렇게 뒤척이면서 두어 시간씩 이래저래 좋은거 불만스러운거 잔뜩 섞여서 생각이 진행되는데 결론은 음… 놀랍다는 것. 서로 건네는 사랑한다는 말을 신뢰할 수 있고, 나를 인격적으로 대하는 사람을 […]

1월 19, 2016 0

좋은 것

By in 날적이

0. 여자친구야. 네가 “석운이” 라고 불러주는게 너무 좋아. 실험하다가, 졸다가, 집에가다가, 논문 고르다가, 미드 보다가도 가끔 그 목소리 생각나면 눈가가 젖을만큼 뭉클해진다.  

11월 17, 2015 0

현자타임2

By in 날적이, 연애

0. 23:55 <mizas> 여자친구 먼저 잔다던가 바빠서 연락이 안되던가 하는 시간에 가끔 23:55 <mizas> 급 쓸쓸하고 혹시 나 혼자 좋아하는건가 언제까지 좋아할 수 있을까 등등의 가라앉는 생각이 드는데 23:55 <mizas> 이런식 생각 드는거 보면 음 혹시 혼자 자립이 안되는 상태에서 연애를 해서 힘이 드는건가 싶기도 하고 23:56 <mizas> 별 생각 없이 그냥 덕질하다 야동보다 자던 시절이 편했던가 싶기도 하고 그럼 00:05 < >  ㅋ 00:05 < >  에이 다 […]

11월 11, 2015 0

반성문

By in 날적이, 연애

0.오늘도 연서. 크게 잘못한 일이 있는데, 당시엔 어버버 하고 있다가 이제야 뭔 짓을 한건지 깨닫고, 혼자서는 삽을 거하게 푸고, 애인에겐 징징 매달리고 있다. 정말 염치없고 미안한 일. 힘들어 하는 애인을 볼때에도 물론 같이 힘들기야 했지만, 다시 차원이 다르게 괴로움이 닥쳐왔다. 처음엔 무엇 때문에 이리 불안하고 괴롭지? 하고 약 하루 반쯤 끙끙거렸는데, 이제 알게됨. 무엇을 잃었는지… 연애를 […]

11월 8, 2015 0

복기

By in 날적이

0. 애인에게, 내가 폭탄을 터트려놓고 수습되는 과정에서 생각못했던/생각지도 않은 부분들에서 엄청 실수를 많이 했었고, 그만큼 더 괴로웠을 텐데, 돌아오는 길 내내 곰곰 다시 좋아해주려고 이런 저런 생각 노력 해 준 것같았어. 내가 기다려야 될 일이 있고 뭘 해야되는 일이 있는 건데 <-존나 구분못함 ㅂㅅ이었던 도미노와 미스터피자 <-위와 같음 고마워요. 1. 연서 대신으로 블로그를 쓰고 있군… 꿈도 […]

11월 7, 2015 0

초조함

By in 날적이

0. 잘 생길 일이 없었던 감정인데, 연애를 하면서 조금 배워가게 되는 듯. 내가 에너지가 남아있으면 나눠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러고 싶다고 되는 일이 아니었고, 오히려 아무 말도 못할만큼 지쳐 있는 사람한테 폐끼친 것 같아 미안하고 그랬다. 추스르고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것 밖에는 할수가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