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연애’ Category

3월 2, 2016 0

날적이

By in IM@S, 날적이, 연애

0. 연휴동안 생체시계를 고장내버려서 제때 잠드는 데 실패해 버렸다… 그러고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자면 꼭 여자친구 생각 하게 되더라고. 아 우즈키 그림 띄워놨지만 2차원 신부 말고 3차원 여자칭구 이얘기.. 1. 그렇게 뒤척이면서 두어 시간씩 이래저래 좋은거 불만스러운거 잔뜩 섞여서 생각이 진행되는데 결론은 음… 놀랍다는 것. 서로 건네는 사랑한다는 말을 신뢰할 수 있고, 나를 인격적으로 대하는 사람을 […]

11월 17, 2015 0

현자타임2

By in 날적이, 연애

0. 23:55 <mizas> 여자친구 먼저 잔다던가 바빠서 연락이 안되던가 하는 시간에 가끔 23:55 <mizas> 급 쓸쓸하고 혹시 나 혼자 좋아하는건가 언제까지 좋아할 수 있을까 등등의 가라앉는 생각이 드는데 23:55 <mizas> 이런식 생각 드는거 보면 음 혹시 혼자 자립이 안되는 상태에서 연애를 해서 힘이 드는건가 싶기도 하고 23:56 <mizas> 별 생각 없이 그냥 덕질하다 야동보다 자던 시절이 편했던가 싶기도 하고 그럼 00:05 < >  ㅋ 00:05 < >  에이 다 […]

11월 11, 2015 0

반성문

By in 날적이, 연애

0.오늘도 연서. 크게 잘못한 일이 있는데, 당시엔 어버버 하고 있다가 이제야 뭔 짓을 한건지 깨닫고, 혼자서는 삽을 거하게 푸고, 애인에겐 징징 매달리고 있다. 정말 염치없고 미안한 일. 힘들어 하는 애인을 볼때에도 물론 같이 힘들기야 했지만, 다시 차원이 다르게 괴로움이 닥쳐왔다. 처음엔 무엇 때문에 이리 불안하고 괴롭지? 하고 약 하루 반쯤 끙끙거렸는데, 이제 알게됨. 무엇을 잃었는지… 연애를 […]

10월 14, 2015 0

근황보고

By in 날적이, 연애

0. 연애중 올 초 쯤 부터 운좋게 정말 괜찮은 사람과 알고 지내게 되었고, 지난달부터는 정말 운좋게도 그 사람과 연애를 하게 되었다. 아직 알고싶고, 알려지고 싶은 것이 많지만, 이 사람과는 함께 삶을 견딜 수 있겠다, 이 사람의 삶을 지탱하고 싶다, 기대고 싶다 뭐 그런 생각이 매일 더해져 가네요.   1. 행복 이란 단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