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 2012 0

도전이 필요 없는 종류의 직업

By in 날적이

0. 예컨대

학문을 하려면, 전에 없던 새로운 질문과 대답, 관점을 제시하여 스스로를 증명하지 못하면 발 붙일 자격을 얻지 못한다. 이런 종류의 도전은 아마 대다수의 생계를 위해 강력히 요구될 것으로 생각된다. 맨날 혁신 주장하는 기업이라던지 뭐.

1. 안그런 직업을 찾아

택했어야 했다 ㅡ,.ㅡ

뭐랄까, 그렇게 대단히 열심히 했던 건 아니지만, 나름 차근차근 공들여가며 지적세계를 쌓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봐야 10년전 20년전 50년전 200년 전에 던져진 문제나 겨우 쫓아서 따라가고 있는걸 새삼 발견했다. 학부생때는 용납이 됐지만 글쎄, 석사과정까진 용납해줄까? 박사과정 끝까지 약 5.5-6.5년이다. 내가 모던을 따라잡는데 허여된 제한시간.

그걸 넘기면 그냥 끝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위기감은 조금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먹음.

 

-1. 이전 포스트에서

중간에 하차할 듯 하다는  그 실험은 다시 손에 들어오게 됐다. 뭐이래 이랬다 저랬다야 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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